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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앱 Mac 이식 애플중역 대폭개선
이달 초 WWDC19에서 발표된 iOS앱 Mac/iPhone/iPad앱을 단일 소스 코드에서 생성할 수 있는 Project Catalyst. 요점은 iOS의 풍부한 앱 자산을 이식하기 쉽게 하고 macOS의 소프트웨어를 충실시키는 시도입니다.
그러나 사실상의 제일탄으로서 지난해 발표된 홈,주가,뉴스,음성 메모의 4개는 유저에게서는 macOS앱 같지 않다며 평판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 건에 대해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상급 부사장 크레이그 페데리기 씨가 차기 macOS Catalina용으로 이러한 앱을 어떻게 개선했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후에데리기 씨는 미국 CNET의 인터뷰에서 4개의 앱이 Project Catalyst의 신기술에 더 큰 업데이트된 데다 Mac앱 같은 새로운 디자인을 베풀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원래 Project Catalystem이란 iOS 앱의 프레임워크가 되는 UIKit와 macOS용의 AppKit를 통합하는 것. 그러나 페데리기씨에 의하면 초기의 앱에서는 AppKit와 UIKit가 문자 그대로 따로따로 프로세스로서 동작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기초가 되는 테크노로지가 성숙한 덕분에 지금은 완전하게 통합되어서 보다 네이티브한 Mac 프레임워크가 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구축한 앱이 Project Catalystem의 진화에 의해 자동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페데리기씨는 이들의 앱에 관한 최초의 리뷰의 일부에는 이 기술은 분명히 Mac답지 않은 일을 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이는 솔직히 지적사항의 90%는 디자이너가 내린 결단으로 iOS앱 같다고 했던 사람들은 그것이 기술 탓이라고 느끼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디자이너의 기호였다는 것입니다.
요약하면 Project Catalystem의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iOS앱풍으로 한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그렇게 디자인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 계속해서 페데리기씨는 업그레이드의 일부는 Mac 익스피리언스 미학을 중심으로 하여 공진화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앱에 몇개의 조정을 더했다고도 말했습니다.
Project Catalystem은 당초 iPhone이나 iPad의 앱이 그대로 Mac로 움직인다고 하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Mac앱다움을 내기 위해서는 역시 사람이 상당한 수정을 더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차기 macOS 10.15 Catalina의 개발자용 베타 버전에서는 홈과 뉴스의 4앱은 확인되지 않지만 페데리기씨는 퍼블릭 베타판을 기다려 달라, 우리는 아직 전적으로 조정중으로 정말로 좋아졌다고 예고 합니다. 얼마나 훌륭한 마무리가 되었는지 기대하며 기다리고 싶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