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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김영광 열애 루머? 인스타그램 엿보기
아찔한 사돈연습의 김봉곤 훈장 딸 김자한을 보면서
귀엽고 단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김자한이 박보영 닮은꼴로 입에 오르내리면서
김자한 대학교며 김자한 나이며~
연예인 못지 않게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있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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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큰 관심 속에 있는 인물이 아닌 그의 닮은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 볼게요.
위에서 단아하다고 말을 했지만 사회초년생이라서 그런건지
아직 성숙함과 단아함을 겸비한 박보영에 비하면 아직 아기아기 한 거 같아요...(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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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쌍커플도 없는 눈이 어찌 그리도 큰 건가요~너무 매력적인듯
그래서인지 박보영 김영광 열애 루머가 돌기도 했었죠~
영화 너의 결혼식에 함께 출연했었던 김영광과 말이죠.
둘은 그냥 친한 사이라고 밝혔는데요.
함께한 인터뷰 자리에서 박보영 김영광 열애와 관련된 질문에
둘의 절친관계를 증명하듯이 둘이 사이가 안 좋다고 했습니다'.'
열애설이 터진 상황에서 진지하지 않게 넘어가는 방법이기도 했겠지만
정말 친하지 않으면 저렇게 말하기 쉽지 않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정말로 친한 사이인 거 같기도 하네요 ㅎ
하지만 둘의 그림은 정말 연인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박보영 김영광 열애설이 왜 돌았던 것일까 생각해 보면
영화에서의 분위기 때문인지 화보에서의 분위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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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이 영화를 찍는 동안에 연애하는 듯한 설레임과 행복함을 느꼈다는데
화보촬영에서 찍은 사진은 연기를 한다고 하지만
화보촬영사진 이외의 사진을 보더라도 눈에서 꿀 떨어질 거 같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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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연기자로서 4년만에 호흡을 맞췄던 거라고 하죠.
군대갔다가 제대한 후 첫 작품, 제대 후에도 일 때문에
연애는 제대로 못 했다고 하던데 그런 상황들에서
친하기도 하고 편하기도 한 여배우를 상대로 사랑연기에
더 몰두하게 해 주었던 것이었을까요?
영화 섭외 때에도 이미 여배우가 누군지 알고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니 여배우 때문에 선택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랑연기를 하면서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무장해제시키는 힘이 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저절도 연기가 됐다고도 말이죠.
그 기분 탓으로 김영광의 행동이 사랑스럽게 대하는 것으로 보여졌던걸까요 ㅎ
두 사람의 키차이가 30cm가까이 난다고 하던데
순정만화에서나 볼 법한 그림 아닌가요, 흔한 그림은 아닌 듯
예쁜 척 하지 않고 수수한 느낌에 인마이포켓 하고 싶은 아담한 키~
성숙하지만 귀엽고, 참으로 매력적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단아한 느낌의 여배우가 부러워 마이스타일의 여배우를 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데 글을 쓰면서 일상생활에서의 수수한 모습이 보고싶어서
박보영 인스타그램을 검색해 보았지만 인스타그램과 관련된 사진은
다른 사람을 통한 사진 뿐이네요..아쉽군요.
언젠가 개인 SNS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본인의 성격이 진중하지 못하고, 감정적이고 욱하는 편이라서
SNS를 자제하려고 한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비록 SNS으로 만날 수 없지만, 조금 기다리면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겠죠...
작품을 자주 안 한다고도 했던 거 같은데 언제쯤 해맑은 미소를 볼 수 있으려나..
깨끗한 이미지의 밝은 미소 잃지 않도록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고!
기다릴 팬들을 생각해서 좋은 작품으로 빨리 만나길 바래요!!!